이제는 케이뷰티가 세계적인 트랜드가 되었죠. 그래서 준비한 시대별 한국 메이크업 트렌드 변천사!
1970년 : 우아하고 품위 있는 여성미를
강조한 메이크업이 유행했어요.
1980년 : 얼굴 윤곽을 강조하는 입체적인
색조화장이 유행이었어요.
1990년 : 피부 자체의 건강함에 관심이 높아졌고,
어두운 계열의 컬러가 유행했어요.
2000년 : 피부를 강조하는 내추럴 메이크업과 강렬한 눈화장을
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이 대세였어요.
2010년 : 민낯 같은 투명 메이크업과 볼터치가
강조된 숙취 메이크업이 유행했어요.
케이뷰티스쿨이 알아 본 1970년부터 2019년까지의 메이크업 스타일!
2019년 이후에는 어떤 메이크업 하나가 유행한다기 보다는
각자의 개성과 피부의 건강미가 강조될 것 같습니다!
여러분들은 어떤 메이크업이 제일 눈에 띄나요?
댓글로 여러분들의 메이크업pick을 골라주세요! 케이뷰티스쿨의 시대별 트렌드 시리즈는
다른 콘텐츠로 다시 돌아올게요! 그럼 안녕~